서울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
사회적기업 '카페 행복마루'에 모금함을 비치하여 운영 중입니다.
2021년 5월 10일까지 모금된 기부금 46,130원 중,
고령의 피해자의 반찬지원으로 42,000원이 한차례 지원되었습니다.
잔여모금액 4,130원에 5월 11일부터 7월 13일까지
29,640원이 기부되어 총 33,770원이 모금되었습니다.
이 중, 폭염으로 지친 피해자 가정에 전달할
아이스크림을 구매하여 18,400원을 지출하였습니다.
서울서부센터는 계속해서 모금되는 기부금으로 피해자를 지원하겠습니다.